팬심이라는 명목하에 누군가의 삶을 파괴하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을까. 이메일과 1대1 채팅 모두 어떤 답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언론사 글로벌e ict/게임 담당 기자입니다.
제도권 언론 기사도 없는 듯하고요. 네이버 검색 결과 인물 검색에서 해당 기자가 검색되지 않았으며, 비제도권 언론 기자이므로 등재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것으로 사뢰됩니다. 논란이 시작된 시점부터 기자는 이에 대해 취재를 하고 있다.
그 분께 두달만에 답변 받았다. 김동현 기자, , 최고의 조선일보 기자가 쓰는 뉴스를 1등 디지털뉴스 조선닷컴에서 지금 만나 보십시오. 업계 다양한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겠습니다. 기자는 우왁굳 및 관계자에 최근 이슈에 대해 여러 차례 문의를 넣었다.
· 글로벌e 뉴스 ict/게임 담당 기자입니다. 우왁굳 (본명 오영택)의 왁타버스게임즈 저작권 논란이 거센 가운데 개발자들이 잇따라 저작권 침해 사실 인정하고 개발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왁타버스게임즈는 우왁굳의 지원 및 공모전에서. 마이페이지로그인검색창 열기메뉴 열기 기자 별 뉴스 | 기자 | 연합뉴스 기자 기자 전체보기기자 전체보기 김동현기자안녕하세요.